내가 SOXL을 산 이유-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

안녕하세요! 20대의 경제일기입니다.

오늘은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 SOXL에 대하여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SOXL은 반도체 3배 ETF입니다.

구성하는 주식들로 보면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인텔,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등 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관련해서 궁금하시면 제가 포스팅한 글을 읽어주세요!

내가 엔비디아를 산 이유 :: 20대의 경제일기 (tistory.com)

현재 SOXL 구성하는 기업들 전부 미래 성장성이 좋은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세계 유일 그래픽카드 생산 기업이며 현재 다른 분야로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있습니다.

AMD는 반도체 불황속에서도 2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고, 믿음의 CEO인 리사수님도 계십니다.

또한 퀄컴은 스마트폰의 두뇌인 AP칩 제조를하며 스마트폰 부품 분야 세계 1위 기업입니다.

이외 이미 CPU하면 생각나는 기업인 인텔과 반도체 솔루션과 펩리스를 담당하는 브로드컴 등 좋은 반도체 기업들이 모여있습니다.

 

 

또한 현재 미국에서 반도체 법안이 발행하여 현재 62조원 규모의 반도체 육성 법안이 통과하였습니다.

5년간 반도체 연구와 설계, 제도등 연구개발(R&D)에는 3000억달러를 쏟아붓는다고 합니다!

반도체는 미래에 꼭 필요한 자원 중 하나이고 더 커져가는 AI사업, 로봇, 메타버스, 자율주행등 커져가는 4차 산업에서 꼭 필요한 자원 중 하나입니다.

 

 

저는 사실 이번 엔비디아와 관련하여 SOXL이 하락할 때 SOXL을 더 추매했고 최근 한 달동안 매수한 주식은 SOXL뿐입니다.

현재는 반도체의 불황이 찾아와서 주가가 낮아진거지 다시 호황이 찾아오면 주가가 크게 오를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부족한 점은 댓글로 알려주세요!